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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75*** 23-07-3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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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주 2일차예요. 어제 갑자기 피가 좀 묻어나서 응급으로 진료봤는데 경부길이도 3센티 가량이였고 수축도 심하지 않아 그냥 집으로 왔는데요.
새벽 내내 수축이 심해서 잠 한숨 못 자고 출혈양이 늘어서 오늘 오전에 진료 보러 왔다가 바로 입원했네요ㅠㅠ
자궁도 좀 열렸고 경부길이는 1.8센티정도.. 수축은 여전히 대략 10분에 한번꼴인데 강도도 좀 약해진듯 하고 빨리 풀리는거 같아요
원장님이 상황이 좋지가 않다고 약 좀 길게 써보고 경과 보자고 하시는데..
초산이고 지난주 검진때까지도 여태 아무 이벤트 없던 아기였어서 혼란스럽기만 하네요ㅠㅠ
찾아보니 이 주수에 1.8센티면 짧기는 많이 짧은듯 한데… 극복 사례를 듣고 싶네요ㅠㅠ
비슷한 경우에서 무사히 출산하신 분 제게 기운을 주세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