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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Y*** 23-07-3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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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아기인데 8개월즘부터 분리불안와서 엄껌모드 시작이였는데
13개월부터는 하루종일 자기를 안고 있으래요.
앉아있는것도 싫고 안고서서 돌아다녀래요 ㅠㅜ
잠깐 내려놓으면 대성통곡에 분을 못이겨서 머리를 바닥에 박고
저도 물어뜯고 자기손도 물어뜯고 진짜 무슨 이런애가 다있는지 모르겟어요 ㅜㅜ
훈육해도 여전히 안고쳐지네요.. 원래 이런 시기일까요?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주변에서는 어린이집을 보내라는데
엄마도 케어못하는 아이를 어린이집보내는게 맞을까요?
제가 양육을 얼마나 잘못했길래 애가 이모양이 된건지 우울하네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