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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c*** 24-09-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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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래밟고 바닷물에 발 담그러 가야하는데 아기가 잠들어서 강제로 카페에서 1시간째 대기중입니둥,,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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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수정님의 댓글

kak***
작성일

ㅎㅎ 젤 더울 시간에 엄마에게 휴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