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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9*** 23-06-1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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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인해 자전거를 못타네요 ㅜ
이제 태어난지 2개월되는 이쁜 우리 아이
분유 주고 저는 다시 침대에 누웠는데..
취미라고 하나있는 자전거를 못타니 우울해지는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은 회사생활이 대부분인데 힘든하루가 있던 주에는
주말에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날려버렸는데
요 몇주 안타니까 조금 힘들어지네요 ㅜ
주중엔 와이프가 독박(?) 육아를 해주니
주말엔 제가 안도와줄수가 없습니당 ㅜ
와이프는 괜찮다고 타고 오라고 허락도 해주는데
막상 타러 나가면 와이프와 아기한테 미안한 감정이 생겨서
(나만 즐겁자고.. 자전거 타면 와이프는 힘들겠구나..
이런 감정..)
예전같이 여유롭게 타기는 어렵더라구요.
한강가면 저보다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자전거 타는거 보면
예전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엔 저분들은 좋겠다..
자식들 다 키우고 본인 취미생활을 하고 계시는거구나..
안보이던게 보이더라구요.
언제쯤 다시 자전거를 즐겁게 탈 수 있을까요??
육아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